In ROOM At Tucson Arizona 200?
흠... 미국에서 대학교 다닐때 살던 원룸입니다. 제가 앉고 있는곳..저건 프랜즈 같은 미드에서나 나오는 뒤로 접히는 침대죠. ㅋ. 메트리스는 완전히 물침대 수준의 스프링을 자랑하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살때 기억은 수년이 지난 요즘에도 꿈에서 가끔 나타나더군요. 그러나.. 실제로 여기서 가장 기억이 남는건, 옆집(옆방?)의 수도가 넘쳐서 싱크대 하수구가 역류해 밑의 카페트가 반대쪽 부엌으로 졎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관리실에 연락하니 저녁 8시넘게 까지 청소해주던 서비스가 최근 서울의 한 원룸에 살고 있는 상황가 대조되 그립더군요.
이 사진 위 사진의 반대편 부억쪽이죠. 여기에 책상을 놔두고 사용했었 습니다. 그당시 한 아는 형한테 샀었던 컴팩 노트북과 CompUSA라는 전산용품 전문점에서 타블랫의 첫꿈(환상)을 가지고 제품이죠. 후. 뭐.... 어디까지나 환상에 불과 했지만. 이때부터 100불 미만의 것은 비지떡 이라는 말을 확인했답니다.
여러가지 있지만 아마도 저 공간은 제 인생애 가장 여유롭게 살았던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