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7일 목요일

전라남도 변산반도 가족 여행..? <1부>

8월 첫번째 일요일을 시작으로 큰누나가 가본적이 있다는 팬션에 묵기로 결정후 전라남도 변산 반도 여행을 떠났더랬습니다. 대략 가는 루트는... 서울->양재IC->안성IC 부근에서 서평택 가는 40번 고속 도로 -> 15번 서해안 고속 도로 -> 부안지나 줄포 IC로 빠져서 23번국도 -> 30번 국도 라는 식으로 특히 헤깔리는 부분 없이 갔습니다... 밑은 가는 도중, 작은 매형 차를 타고 가면서 하나 찍은... 그 집의 옥동자~ 채민상군.



작은누나의 정성 탓인지.. 가는 도중 스트레이트 3시간을 자더군요. 착한 아드님~ 도착후.. 30번 국도 타고 내변산(변산반도 북쪽)에서 변산반도 중앙에 있는 변산을 혼자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 머, 시작부터 꼬였지만요. 훗... 등산기록 웹에서 찾은걸 까먹고 안가지고 와서(프린트 까지 했건만..) 어디로 올라가야 할지 정확한 장소 이름을 기억 못한거죠. 그래서.. 마냥 30번 국도 타고 돌다가, 사람따라 버스따라, 남여치 라는 곳을 겨우 기억해내서 산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밑은 예상도 못했던... 지옥문의 입구!!!... 라기엔 평이하죠.

그게 포인트!



산 높이는.. 459 미터인 쌍선봉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겠죠... 대충... 첫 고비를 넘기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을때쯤 사진이 밑에 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작은 매형과 산을 타고 넘는 시간에 대한 내기에 정신이 쏠려서 너무 이곳을 깔봤었습니다. 그러나 안개가 짙어지고 이 것은 마치 앞으로의 상황을 예시하는 줄 무감각한 정군은 몰랐었습니다.

TㅅT



머 어느정도 경사를 올라가면 비교적 어렵지 않게 낮은 경사내지 능선 타기가 나와서 가장 높다고 예상되는 월영암, 월영사에 도착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절이었지만, 아담 하더군요.



이건 전경입니다.



이 절에서 하나 마음을 기쁘게 했던건 누구를 닮은 듯한 예쁜 연꽃들 이었습니다. 그걸 찍어서 일명 똑딱이 카메라 라는 제 캐논 TX1 으로도 아령같이 무거운 카메라를 가진 분들을 부럽게 할만한 명작이 나왔는데..

바로 이사진 입니다.



사이즈를 50% 줄인 이미지 입니다만.. 100% 이미지도 선명 그 자체, 마치 자신이 스스로 자원해 찍혀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듯한 사진이라고 자평 합니다...... 퍼억~ ^^;;

월영암을 뒤로하면 코스는 매우 수월해 집니다. 거의 내리막 길이라서 미친듯이 내려갔죠.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서~!! 그러다가 우리나라에서 흔치 안은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지도를 보고 알았지만.. 호수가 아니고 석포 저수지 라는 곳이더군요. 완소... 아니 직소폭포 바로 밑에 만들어진 작지 안은 저수지 였더랬습니다. 저런 이정표를 보면 속도가 더 붙기 마련이죠. 그래서... 뛰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온 뒤라서, 진흝이 많았고, 의외로 올라가는 곳도 꽤 됬습니다.



중간에 이곳을 거쳤는데, 자연 보호 헌장탑과 멀지 않은 곳입니다(전인지 후인지는 기억이 가물..0ㅅ0).

짜잔~!!



이곳이 석포 저수지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우와~ 라는 소리가 나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물론.. 고생하는 중 이어서도 하지만요. 여기서 간단히 질문응답 시간을 가지면..

낚시? 할수 없는듯 합니다. 하는 사람 못봤고 장소가 일단 없더군요.

꼭 등산을 해야? 아닙니다. 차로 들어와서 한시간 정도 걸으면 올수 있는듯 하지만...그쪽까지 둘러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멋진 곳이었습니다. 산에 숨겨진 호수.. 아니 저수지라. 이에 비해 이 바로 위에 있는 직소 폭포는 심심 한 편이죠.



2단 폭포였던걸로 보이지만, 너무 멀리 있어서 스케일면에서 별 감흥이 안오더군요. 이를 지난 후 부터 고생길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ㅅ<

고생길 직전에 멋지다고 생각 되는곳... 한컷~



직소 폭포 위쪽인데 여기에서 물이 직소 폭포로 흘러가는 듯 하더군요. 물속에서 자라는 나무가 몇몇 그루 있더군요. 아마존 인가..

자 여기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제가 거쳐온곳을 대충 확인 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앞으로 저는 내소사로 최단루트 공략을 할것입니다.



그런데... 누가 알아겠습니까... 이때부터 죽음의 고개가 또 나온다는걸.. @ㅅ@;;;; 이 이후 부터는 완전 비오듯이 땀이 쏟아지면서 반 빈사 상태 오리지날 좀비 상태로 지니가는 사람들 마다 한번씩 애처로운 눈길을 주더군요. 그래도.. 꾿꾿치 전진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쯔음에서 왼쪽에는 백발 할아버지 3~4분이 앉으셔서 6.25때 쏘련 탱크와 어떻게 싸웠는지 무용담을 늘어 놓고 계시더군요. 하지만.. 전 빈사 상태.. 신경 안씁니다. 이때 만큼은.

밑에 사진을 마지막으로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서 무조건 좀비 처럼 걷기 모드가 시작 되었습니다. 면바지 입은건 마치 일 저지른 것처럼 젖어 버렸죠. 그래도 죽어라 걸었습니다. 타임어택은... 원래 고통이 따르는거죠. 인내와..



이런 돌떵이들.. 이제 보면 치가 떨릴 뿐이죠. 후후.. 어느정도 인지 약간 감이 오시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이번에도 느꼈지만, 저는 이쯤에서 산을 즐기기가 불가능 하게 되어 버리는듯 합니다.


오직!!!! 빙수~~~~ 팥빙수~~~~ 달콤, 시원, 우유넣어 부드럽고, 과일시럽 넣어 달콤한!!!! 팥빙수~~~~

대신...



백합죽 으로... 무슨 맛이었느냐 물으신다면... 바지락 넣고 죽끌인거랑 별반 차이 없다고 기억 되네요. 좀 큰 바지락?

아직도 사진이 100여장이 더 남았습니다. 8GB 용량의 메모리라, 동영상 그리 찍지 않으면 남아 도는 느낌 이네요. 후후..

2부에서 팬션과, 가족 여행이 주가 되겠습니다. 이제 고생끝~~ 일까요? 알고 싶으시면 2부를 꼭 보세요~ ^^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YouTube 고화질 촬영 동영상 고화질로 보기~

유투브 동영상 주소에(포스팅 주소가 아닌 유투브에 직접 가서 보는) &fmt=18을 붙치면
고화질로 찍은 영상은 선명하게 나오더군요. .. 그런 비밀이 있었다니..

제가 찍은 영상은 모두 고화질 이어서 다 적용 되는듯한.. 덤으로 제가 찍은 영상
주소를 밑에 나열해 드리겠습니다. Enjoy~

'민상이~ 첫 나들이~'
http://kr.youtube.com/watch?v=nR4nFsz2sCc&fmt=18

'의진이+어머니 둘이 놀기~'
http://kr.youtube.com/watch?v=YmnwjAPugkg&fmt=18

'연포 해수욕장의 비극~'
http://kr.youtube.com/watch?v=NjUa2NW6JRk&fmt=18

'남자들의 조개서리~'
http://kr.youtube.com/watch?v=ABjjiu5WPd4&fmt=18

'탄천의 무선 모타보트'
http://kr.youtube.com/watch?v=bKzUF1nvRm0&fmt=18

보시다시피 뒤쪽에 &fmt=18을 부쳤습니다... 유뚜부의 다른 HD 일듯한 동영상에 시도해보세요~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양재천- > 동작

자전거를 산 이후로 가끔 어느 일요일에 양재천을 통해서 구 반포(동작)까지 타고 가곤 합니다. 구 반포에는 작은 아버지(네째 아버지)가 사셔서 중학교 때는 가끔 가곤 했었죠.. 머 변한것이 별로 없는 길이더군요.

이번에 캐논 TX-1을 가지고 가서 이런 저런... 것이라 해봤자 차가 왠지 모르게 눈에 뛰었지만 찍어 봤습니다.

밑에는 귀엽게 생긴 밴... 마크가 어디껀지 모르겠더군요. 이런.. 긁적..



밑은.. 구반포 단지내에서 발견한 구~형 포니 반트럭형!!! 레어라면 레어죠.



다음으로는.. 돌아오는 길에(거의 죽어가는 도중..) 탄천 잠실쪽 건너편에 카트 경기장 모습입니다. 경주 하나 끝나고 나서 찍어서 확대해 보면 왼쪽 밑에 카트 한대만 찍혔네요. 후후..



마지막으로 위의 장소에서 아주 조금 양재천 쪽을 내려가다 어떤분이 초흙탕물인 탄천에서 무선보트를 뛰우는 동영상 입니다. ... 소리 죽이죠. ㅋ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회사... .... MT?

머.. 이런저런 사연이 많은 MT 였지만 지난 7월 4일즈음(일 정확치 않음.. 여튼 첫번째 금요일 갔다 토요일 돌아옴~) 갔다 왔더랬습니다.



대충 이런곳? 첨에 잘못들어서 장소 이름이 바뀌긴 했지만.. 연포해수욕장 이었다고
기억이 되네요(1주가 지났음...쩝).

한마디로.. 추운 동네 였다는 느낌? 24시간동안 오리무중인 상태.. 아보였다 보였다..

밑에는 위 사진보자 전에 촬영한 도착직후 동영상 입니다. 손민호 대리의 오토바이 구입
자금 마련담 이 하일라이트 되겠네요. ^^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게 보냈다는 촌평을 일단 해봅니다.

밑에는 손민호 대리 + 이호동 사장



밑은 왼쪽부터.. 남궁학수 대리, 박성호씨, 뒷모습의 백경오씨, .. 이름까먹은 본부장(아마도.. 현재는 이사?), 그리고 손민호 대리.






밑은.. 조개 굽는 영상이네요. 굽는 사람은 송치완 과장.. 빨간색 옷이 김용범 과장이죠.



등이네요. 다 '좋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되네요. 아마도 다음번 MT는~?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In ROOM At Tucson Arizona 200?



흠... 미국에서 대학교 다닐때 살던 원룸입니다. 제가 앉고 있는곳..저건 프랜즈 같은 미드에서나 나오는 뒤로 접히는 침대죠. ㅋ. 메트리스는 완전히 물침대 수준의 스프링을 자랑하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서 살때 기억은 수년이 지난 요즘에도 꿈에서 가끔 나타나더군요. 그러나.. 실제로 여기서 가장 기억이 남는건, 옆집(옆방?)의 수도가 넘쳐서 싱크대 하수구가 역류해 밑의 카페트가 반대쪽 부엌으로 졎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관리실에 연락하니 저녁 8시넘게 까지 청소해주던 서비스가 최근 서울의 한 원룸에 살고 있는 상황가 대조되 그립더군요.



이 사진 위 사진의 반대편 부억쪽이죠. 여기에 책상을 놔두고 사용했었 습니다. 그당시 한 아는 형한테 샀었던 컴팩 노트북과 CompUSA라는 전산용품 전문점에서 타블랫의 첫꿈(환상)을 가지고 제품이죠. 후. 뭐.... 어디까지나 환상에 불과 했지만. 이때부터 100불 미만의 것은 비지떡 이라는 말을 확인했답니다.


여러가지 있지만 아마도 저 공간은 제 인생애 가장 여유롭게 살았던 공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08년 2월 9일 토요일

080208 삼성동 보노보노에서~ 의진+



보노보노에서 2008년 설 다음날 저녁식사를 한 영상입니다.
어머니가 의진이에게 시다고 생각되는(수정과?) 음료를 주는 장면이죠.
거의 끝나갈때쯤이어서 테이블이 많이 썰렁하답니다. ^^

080207 작은누나 아들내미~ in 역삼동집 001



아직 100일도 안됬네요. 약 70일 정도? 첫 외박으로 역삼동집에
설날에 왔을때 찍은 겁니다. 후후.